제3차슈퍼로봇대전알파 쿼브레의 등장



수차례 3차알파를 클리어 해왔지만, 최근에 나온 슈퍼로봇대전OG 외전을 클리어하면서
차후에 나올 수 있는 여러가지의 떡밥에 흥미가 생기는 중에 다시금 3차알파가 눈에 들어와서
클리어 데이터를 연계하여 간만에 플레이~~

OG외전의 떡밥으로 나온 토우마가 눈에 땡겨서 할려다가, 역시 3차알파의 진정한 주인공은
타임다이버 잉간지 ...잉그램의 부활이라고 볼 수 있는 쿼브레가 제격인듯 싶다


베르그바우의 디자인은 몇년전 3차알파가 나올 즈음 여러 정보로 인해 디자인에 대한..실망이랄까 ..메카닉에 대한..적군도 아닌 ..
아군 그것도 주인공의 전용기로 보기엔 좀 이건;;ㅡㅜ 하는 느낌이 들었다.

악마 디자인으로 유명한 그..이름은 잘모르지만 데빌메이크라이3에서도 단테의 마인화를 담당한 그분의 센스~는
딱 보면 아~~이런 느낌이 바로 든다......
머..처음엔 이건 아니야;;; 라는 느낌이었지만..그것도 잠시뿐..그때당시 초반에 바로 멋지다~라는 느낌이 다시금 들었으니까..
쿼브레에 대한 떡밥은 3차알파가 발매되기 직전에 공개된 정보로 .. 잉간지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많은 분들이
아마도 첫 플레이시의 주인공으로 택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을 지도 모른다.
아스트라나간...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다른거 다 필요없을 정도니까..
프롤로그가 지나고 드디어 쿼브레루트의 시작 1화...
제목부터가 이미 그분..과 상당히 관계가 있다는 것을 대놓고~~ 시작하자마자 호오~ 요고~ 솔깃한데? 하게끔 만든다.


이 장면 역시 발매되기 직전에 각 주인공들의 초반 시나리오 정보로 나오면서
저거저거 잉간지의 아스트.... 라는 것을 보여주고,
판매량 향상을 위한 최후에 최후의 발매직전 떡밥이었다는...
자~ 우리의 주인공.. 애초에 이름한번 제대로 언급해주지 않고 ??? 로 뜨는 가운데,
(라고는 해도 통신응답으로 '아인'이라는 이름을 들어내긴 하지만)

"설마, 저 기체는..행방불명의 아스트..."

맵상에 펼쳐지는 저 기술은 흡사 '인피니티 실린더'의 연출과 유사하게 보여지면서 융합.. 재탄생으로..
우리의 주인공 유저에게 제대로된 이름한번 알려주지 않고 있다가 기억을 잃어버리는 모습까지..
이쯤되면 게임을 즐기는 본인의 입장으로는 이넘의 원래 이름따윈 상관없어~
그저 아스트라나간과의 융합과 그 파일럿에만 신경이 쓰일뿐..
자신의 정체성은 잃어버리지만 기체 이름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
베르그바우....(참 멋지다고 생각하기까지는 초반 주인공 전용기의 추가 필살기를 얻게되는
그 일련의 이벤트와 잉간지와의 영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본인..)
누적플레이횟수가 많아지고 보니 전승PP가 9999... 머 이건 쿼브레가 후에 명실상 3차알파의 Top의 성능을 가지는
디스아스트라나간과 사기에 가까운 캐릭터능력을 가지다 보니 자연스레...
건 슬레이브...  쿼브레의 전용 BGM 제목부터가 벌써 'Another Time Diver'
네..그렇습니다  저는 그분의 轉生
아무로 레이...역시 1화에 그것도 당당하게 뉴건담을 타고 등장하지만 이렇게 멋드러진 주인공의 강렬한 이펙트의 등장에
아무로가 뉴건담을 타고 나오든 어쨌든 큰 놀랄꺼리가 못됩니다.

베르그바우... 나는..저것에 타지 않으면 안될것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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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나리오보다 쿼브레루트의 1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 시나리오인거 같네요.

간만에 하기는 하지만 이거 PP가 9999될정도로 열심히 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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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얼츤데레 | 2008/01/18 14:18 | 제3차슈퍼로봇대전알파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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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카 at 2008/09/21 13:29
음, 조그마한 테클입니다;
마지막 쿼브레의 대사는 타지 않으면 안된다가 아니라

벨그바우, 난 저것에 타서는 안될것같은 느낌이 든다 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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